양산시, 전국 규모 당구대회 개최…600여 명 참가 속 스포츠도시 매력 알린다 작성일 07-06 17 목록 [STN뉴스] 유수미 기자┃양산시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와 지역 당구장 7곳을 무대로 '2026 양산시장배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의 당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를 동시에 이끌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6/0000152304_001_20260706143406569.jpg" alt="" /><em class="img_desc">양산시청 전경/사진=양산시</em></span></div><br><br>이번 대회에는 부산과 울산, 대구를 비롯해 경기·강원·전남 등 전국에서 선수 512명과 임원, 운영진 등 600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7월 19일 오후 4시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한 뒤 불과 2주 만에 모집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전국 당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br><br>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류와 친목의 시간도 갖게 된다.<br><br>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시기에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양산시는 황산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우수한 체육시설 등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또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br>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당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산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지역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수미 기자 a25370@nate.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07-06 다음 오사카,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 꺾었다…윔블던 첫 8강 진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