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핸드볼연맹 2026 시즌 여자부 MVP, 메츠의 사라 부크티트 선정 작성일 07-06 11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차세대 에이스 사라 부크티트(Sarah Bouktit)가 2025-26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br><br>유럽핸드볼연맹(EHF)은 지난달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6-27 EHF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2026 시즌 여자부 MVP로 메츠(Metz Handball)의 피벗 사라 부크티트를 선정했다.<br><br>사라 부크티트는 앞서 발표된 EHF 시즌 베스트7에서 최고의 피벗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고 영예인 시즌 MVP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06/0001131378_001_202607061429096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여자부 MVP로 선정된 메츠의 사라 부크티트,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부크티트는 2025-26시즌 메츠의 역사적인 첫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였다. 특히 EHF 파이널4 무대에서만 20골을 기록하며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고, 대회 득점 순위에서도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23세의 젊은 나이에도 프랑스 대표팀의 중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부크티트는 지난해 12월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맹활약했다. 당시 프랑스의 동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올스타팀 피벗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EHF는 부크티트의 활약에 대해 “클럽과 대표팀 모두에서 꾸준히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럽 여자 핸드볼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br><br>메츠의 창단 첫 유럽 정상 등극과 프랑스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부크티트는 이번 MVP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유럽 여자 핸드볼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유산 고창갯벌 관통 노을대교 논란···“해저터널로” ·“교량이 최적안” 07-06 다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