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SL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폐막…2만5천명 방문 작성일 07-06 33 목록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3~5일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2만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PYH2026070504820006100_P4_20260706103513340.jpg" alt="" /><em class="img_desc">파도 가르는 서퍼<br>(시흥=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5일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WSL(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서 참가 선수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26.7.5 xanadu@yna.co.kr</em></span><br><br> 이번 대회는 일본, 호주, 미국,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선수단 210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br><br> 경기 결과 숏보드 퀄리파잉시리즈(QS) 6000 부문 남자부에서는 코비 클레멘츠(호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카노아 희재 선수는 케이 코바야시(일본), 린타 오토(일본)에 이어 4위에 올랐다.<br><br> 여자부에서는 카나 나카시오(일본)가 정상에 올랐고, 코코로 바바, 시노 마츠다, 사라 와키타 등 일본 선수가 각각 2~4위를 차지했다.<br><br>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남자부에서는 에드가 칼보 주니어(필리핀), 여자부에서는 나츠미 타오카(일본)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br><br> 시흥시는 참가 선수 대다수가 외국인 선수인 점을 고려해 현장에 8명의 전문 통역요원을 배치하고, 전문 경호인력과 안전관리 요원 등 100여명을 투입했다.<br><br> 대회 기간 웨이브파크에서는 국내 정상급 DJ가 출연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버스킹, 거리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면서 방문객도 역대 최다 규모인 2만5천명을 기록했다.<br><br> 임병택 시흥시장은 "3회 연속 WSL 국제대회를 유치해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국제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대회와 문화ㆍ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거북섬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AKR20260706055300061_01_i_P4_20260706103513352.jpg" alt="" /><em class="img_desc">써머비트 페스티벌<br>[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goal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FIFA, 레드카드 받은 미 공격수 출전정지 철회... 트럼프의 압박 통했나 07-06 다음 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 GB3 3R 레이스2 5위…시즌 최고 성적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