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 GB3 3R 레이스2 5위…시즌 최고 성적 작성일 07-06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레이스1 6위 포함 두 경기 '톱10' 성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AKR20260706057300007_01_i_P4_20260706103712954.jpg" alt="" /><em class="img_desc">드라이버 이규호<br>[MIK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인 최초 포뮬러원(F1) 드라이버를 목표로 유럽 무대에 도전 중인 2008년생 드라이버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2026 GB3 챔피언십 3라운드 무대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br><br> 이규호의 매니지먼트사인 MIK는 6일 "현지시간으로 4∼5일 헝가리의 헝가로링에서 열린 2026 GB3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규호가 레이스1에서 6위, 레이스2에서 5위를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톱10'을 기록했다"고 전했다.<br><br> 이규호는 국내 카트 시리즈에서 2018∼2023년 6시즌 연속 챔피언을 달성하고 2024년 유럽에 진출해 국제자동차연맹(FIA) 카팅 월드 챔피언십 OK-N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우승한 유망주다.<br><br> 내구레이스인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의 멤버로 뽑혀 장기 성장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이규호는 이번 시즌 GB3 챔피언십에 데뷔했다.<br><br> 이규호는 GB3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레이스 1∼3을 모두 톱10으로 마무리했고, 2라운드에선 아쉽게 차량 엔진 계통 결함으로 레이스1에서 리타이어 하는 등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6/AKR20260706057300007_02_i_P4_20260706103712960.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이규호의 머신<br>[MIK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이번 3라운드 레이스1에서 10번 그리드로 출발한 이규호는 4랩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분 38초 276을 찍은 가운데 최고 속도 시속 235.2㎞를 작성하며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레이스2에선 7번 그리드를 배정받아 10랩째에서 1분 38초 172로 개최 최고 랩타입을 또다시 경신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인 5위로 올라섰다. <br><br> 이규호는 MIK를 통해 "지난 2라운드에선 엔진 결함으로 결과를 만들지 못했던 만큼, 이번 라운드는 완주와 페이스 회복이 우선 목표였다"라며 "이번에 얻은 감각을 잃지 않고 4라운드가 열리는 레드불링에서도 결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이규호는 현지시간 11∼12일 오스트리아의 레드불링 서킷에서 열리는 GB3 챔피언십 4라운드에 나선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WSL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폐막…2만5천명 방문 07-06 다음 학교·공장 안전 지키는 보안업계…에스원·SK쉴더스 활약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