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또 넘은 세계 랭킹 1위 작성일 07-06 43 목록 <b>탁구 혼합 복식 임종훈·신유빈<br>단식 세계 최강인 中 꺾고 우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06/0003985904_001_20260706004312079.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지난 4일 WTT US 스매시 혼합 복식 결승에서 중국 왕추친-쑨잉사 조를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신화 연합뉴스</em></span><br> 탁구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5위)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 미국 온타리오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3대2(11-9 6-11 7-11 11-7 11-8)로 꺾었다. 2·3게임을 내리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5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해 12월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결승에서도 왕추친-쑨잉사 조를 누르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7개월 만의 재대결에서도 승리하며 오는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남녀 단식에서 각각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왕추친과 쑨잉사는 혼합 복식에서도 세계 선수권 3연패(2021·2023·2025)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을 이루며 최강 콤비로 군림해 왔지만, 최근 임종훈-신유빈 조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고 있다. 20주 연속 1위를 지킨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우승에 이어 WTT 시리즈 최상위 대회인 스매시에서 첫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정석 선택 07-06 다음 강릉고, 덕수고 잡았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