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덕수고 잡았다 작성일 07-06 45 목록 <b>2사 만루서 박상준 싹쓸이 3루타<br>마산용마고, 순천효천고BC 제압</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06/0003985909_001_20260706004420786.jpg" alt="" /></span><br> 강릉고가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3회전(16강)에서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를 11대3, 7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2024년 청룡기 4강에 올랐던 강릉고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덕수고를 완파하며 ‘다크 호스’로 부상했다.<br><br>1회 말 선취점을 낸 강릉고는 2회 대거 5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강릉고 5번 타자 박상준은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때렸다. 박상준은 “볼카운트가 불리해져도 침착하게 맞히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며 “치는 순간 장타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1번 타자 전나엘도 3회 솔로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덕수고는 투수 8명이 볼넷 12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br><br>2024년 청룡기 준우승팀 마산용마고는 순천효천고BC를 15대5(6회 콜드게임)로 꺾었다. 4회까지 2-4로 끌려갔지만 5회 5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뒤 6회에는 안타 6개와 볼넷 4개를 묶어 대거 8점을 뽑았다.<br><br>우신고는 인천의 강호 제물포고를 10대1로 꺾고 처음으로 청룡기 8강에 올랐다. 우신고 이정찬은 2-1로 앞선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 8회까지 4와 3분의 1이닝 동안 7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b>오늘의 청룡기</b><br><br><b>3회전 ※우천 시 순연</b><br><br>대구고-경북고(9시30분) 전주고-충암고(12시·이상 목동야구장)<br><br> 관련자료 이전 만리장성 또 넘은 세계 랭킹 1위 07-06 다음 면역세포 ‘기억력’ 연구… 백신-암 치료 달라진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