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최정,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 탈환…신진서 79개월째 정상 작성일 07-05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성준 톱텐 진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5/0009041449_001_20260705160409067.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바둑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제치고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를 탈환했다.<br><br>한국기원은 5일 새로운 바둑 랭킹을 발표했다. 6월 한 달 동안 단 한 판만 치른 최정은 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승자조 결승에서 김은지를 꺾으며 랭킹 점수 7점을 추가, 총 9519점으로 여자 랭킹 1위에 올랐다. 반면 김은지는 랭킹 점수 35점을 잃어 9517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둘의 점수 차이는 단 2점이다.<br><br>둘의 치열한 여자 랭킹 경쟁은 2024년 8월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개월 동안 김은지가 14차례, 최정이 10차례 1위를 차지하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쳤다.<br><br>최근 8개월간은 김은지가 정상을 지키며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듯했지만, 최정이 올해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을 포함해 김은지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건재를 과시했다.<br><br>전체 랭킹에서는 신진서 9단이 79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br><br>신진서는 제6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를 포함해 6월 한 달 동안 5승 1패를 기록, 랭킹 점수 16점을 보태 1만402점을 기록했다.<br><br>2위 박정환, 3위 신민준, 4위 변상일 등 상위 랭커들이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안성준 9단이 10위로 톱텐에 진입했다.<br><br>한편 6월에는 챌린지리그와 프로기사협회리그를 통해 3명의 승단자가 배출됐다. <br><br>허영락 5단이 6단으로, 김정현 2단이 3단으로, 김상영 초단이 2단으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관련자료 이전 2005년생 이알라, 필리핀 첫 메이저 16강...윔블던 디펜딩챔프 제압 07-05 다음 프로당구 별들의 전쟁… ‘PBA팀리그 2026-2027’ 광명서 개막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