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별들의 전쟁… ‘PBA팀리그 2026-2027’ 광명서 개막 작성일 07-0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05/0000113993_001_20260705155112955.jpg" alt="" /><em class="img_desc">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em></span> <br> 국내외 프로당구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별들의 전쟁’이 광명에서 막을 올렸다. <br> <br> 5일 시에 따르면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가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br> <br> PBA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 시즌 판도를 가름할 첫 번째 라운드다. <br> <br> 이번 리그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 등 국내 프로당구계를 이끄는 10개 구단이 참가했다. <br> <br> 각 팀을 대표하는 70여명의 톱랭커들은 오는 13일까지 총 45경기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br> <br> 이날 생방송으로 중계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r> <br> 시는 대규모 팬덤을 보유한 프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당구 팬들이 방문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br>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경기 외에도 매일 구단별 팬 사인회, 선수들의 레슨, 초구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br> <br> 특히 지역 주민과 스포츠 팬들을 위해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문턱을 낮췄다. <br> <br>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둑 최정, 8개월 만에 여자 랭킹 1위 탈환…신진서 79개월째 정상 07-05 다음 [공식발표] 최정, 김은지 꺾고 8개월 만에 女랭킹 1위 탈환 성공.. 신진서는 79개월째 '부동의 1위'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