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2026 ITF 필립 샤트리에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 작성일 07-0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월드테니스 챔피언십 어워드 참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1_20260705085512474.jpg" alt="" /><em class="img_desc">ITF 필립 샤트리에 어워드 수상자 토마스 바흐. 월드테니스 SNS</em></span></div><br><br>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장이 국제테니스연맹(ITF)의 최고 영예인 2026 필립 샤트리에 어워드(Philippe Chatri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코트 안팎에서 전 세계 테니스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된다.<br><br>바흐 위원장은 올림픽 무브먼트에 오랫동안 헌신해 왔으며, 2013년부터 IOC 위원장 임기 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br><br>바흐 위원장은 세 번의 올림픽(2016 리우, 2020 도쿄, 2024 파리)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림픽 프로그램 내에서 테니스의 위상을 강화하며 패럴림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br>시상식은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4일 저녁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월드 테니스 챔피언스 어워즈'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마스 바흐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2025년 월드 테니스 챔피언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br><br>1996년에 제정된 이 상은 전 월드 테니스 회장인 필립 샤트리에의 이름을 땄으며, 코트 안팎에서 테니스에 이례적인 기여를 한 개인이나 조직에 수여된다.<br><br>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스탠 스미스, 이본 굴라공, 로드 레이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전 IOC 위원장) 등이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2_20260705085512552.jpg" alt="" /></span></div><br><br>바흐 위원장은 "이 권위 있는 상을 주신 월드 테니스와 데이비드 해거티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필립 샤트리에 어워드를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벅차다"고 하면서 "테니스는 제 삶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주니어 테니스 선수 시절부터, 동시대 최고 테니스 스타들의 열렬한 팬이었고, 아디다스 프로모션 디렉터로 재직할 당시에는 여러 유명 선수들의 파트너로 일했다. 또한, 고(故) 필립 샤트리에 회장의 오랜 친구이기도 했으며, 마침내 IOC 위원장으로서 이 훌륭한 스포츠가 올림픽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위상을 갖추도록 도울 수 있었다"며 회고했다.<br><br>데이비드 해거티 월드 테니스 회장은 "토마스 바흐에게 올해의 어워드를 수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12년의 IOC 위원장 임기 동안 올림픽 내에서 테니스가 갖는 중요성과 테니스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특별한 역할을 깊이 인식했다. 그는 올림픽 대회를 넘어 테니스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임기 내내 정기적으로 선수들과 교류하고 테니스계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했다"고 축하하면서 "테니스의 올림픽 복귀를 이끌었던 필립 샤트리에와 생전에 교류하고 협력했던 바흐 명예 위원장이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을 받는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 바흐 명예 위원장은 테니스와 올림픽 무브먼트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확립했으며, 이러한 그의 공로를 치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월드 테니스 어워드에 처음 참석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도 바흐 명예위원장 및 각국 테니스협회장들과 소통하면서 스포츠 외교의 폭을 넓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3_20260705085512613.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도 휠체어테니스 남자 단식 챔피언 토키도 오다(일본)</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4_20260705085512671.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도 휠체어테니스 여자 단식 챔피언 유이 카미지(일본)</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5_20260705085512742.jpg" alt="" /><em class="img_desc">필립 샤트리에 어워드를 수상한 토마스 바흐 전 IOC 위원장과 주원홍 회장</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3_006_20260705085512804.jpg" alt="" /><em class="img_desc">주원홍 회장, 나오 가와테이 일본테니스협회 부회장 겸 일본휠체어테니스협회 회장, 시게푸사 칸로지 ATP500 재팬으픈 토너먼트 디렉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농어촌 희망 음악 인재 장학금’ 첫 수여 07-05 다음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전, 박금만의 ‘말이 말을 한다’ 3일 개막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