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농어촌 희망 음악 인재 장학금’ 첫 수여 작성일 07-05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에 이어 장학사업도 추진<br>음악 관련 고교진학 11명, 대학교 진학 8명 등 총 19명에 장학금 지급... “음악인의 꿈 이어가는 디딤돌 되기를”</strong>음악인재 지원에 마사회가 나섰다. 특히 농어총 음악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원은, 예체능의 지원 사업에 인색했던 이전 분위기와 확 달라진 분위기를 깨는 일이라 눈길을 끈다.<br><br>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지난 1일 서귀포시 음악센터에서 ‘2026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 음악 인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2011년부터 추진해 온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Korea Young Dream Orchestra) 지원사업의 연장선인 이번 장학사업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운 학생들이 음악 분야 상급학교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br><br>재단의 지원을 받는 키도(KYDO) 참여 단체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음악 관련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총 19명을 선정했다. 고등학교 진학 부문 11명에게 각 100만 원, 대학교 진학 부문 8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해외 음악대학에 진학했다.<br><br>이 날 수여식이 열린 서귀포시의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는 고등학교 4명 진학 및 대학교 3명 진학 등 총 7명의 장학생이 선발돼 가장 많은 장학생을 배출했다.<br><br>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현재 전국 12개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며 농어촌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br><br>이번 장학사업은 문화예술 교육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 분야 진학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첫 장학제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음악인의 꿈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전문 직원 없이도 되네"…1인 커머스, AI로 확장 07-05 다음 토마스 바흐, 2026 ITF 필립 샤트리에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