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고, 전국종별펜싱선수권 여자 사브르 금빛 질주…이라임 개인전 은메달·조성훈 코치 지도력 '주목' 작성일 07-05 38 목록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안산시 상록고가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남자 사브르 단체전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5/0000152292_001_20260705083809154.jpg" alt="" /><em class="img_desc">상록고 1학년 이라임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TN</em></span></div><br><br>이번 대회에서 상록고 1학년 이라임은 여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고등학교 입학 첫해임에도 전국 정상급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 무대에 올라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이라임을 비롯해 김세빈, 이찬솔, 장연아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상록고를 정상으로 이끌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라임은 중학교 3학년 당시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전국대회 개인전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 금메달 4개를 기록했다. 올해에도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은메달을 추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5/0000152292_002_20260705083809203.jpg" alt="" /><em class="img_desc">상록고 단체전 여자 금메달, 단체전 남자 동메달을 수상하고 조성훈 코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TN</em></span></div><br><br>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상록고 조성훈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력이 있었다. 조 코치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과 기본기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실전 중심의 경기 운영 능력 배양에 집중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렸다.<br><br>또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멘털 관리까지 병행하며 선수들이 중요한 승부처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br><br>여자부뿐 아니라 남자 사브르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록고 남자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강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남녀 선수단 모두 입상에 성공하면서 상록고는 사브르 종목의 탄탄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펜싱계에서는 상록고가 꾸준한 유망주 육성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조성훈 코치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은 선수들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종별선수권에서도 그 성과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이라임의 개인전 은메달, 남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롱과 혐오는 범죄"…해외 스포츠계 '무관용' 철퇴 07-05 다음 “로쉬의 러시!…이변은 없어”…제19회 오너스컵 압승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