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자매, 끝내 윔블던 복귀 무산...세레나의 부상 때문 작성일 07-05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2_001_20260705055615002.jpg" alt="" /><em class="img_desc">세레나 윌리엄스가 단식경기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언니 비너스와 윔블던 복식 출전이 무산됐다. 개인SNS</em></span></div><br><br>올 윔블던에서 4년 만의 복식 재결합을 예고했던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가 세레나의 부상으로 인해 결국 복식 경기를 기권하였다.<br><br>세레나 윌리엄스(44세)는 윔블던 단식 1회전(마야 조인트와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대회 측은 세레나의 회복을 위해 복식 경기 일정을 계속해서 연기하며 기다려 주었으나, 결국 무릎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기권하게 되었다.<br><br>이번 기권은 비너스 윌리엄스(46세)에게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 비너스는 지난 롤랑가로스에서도 파트너였던 헤일리 밥티스트(미국)가 2회전 도중 부상(ACL 및 반월판 손상)을 당해 복식을 기권한 바 있는데, 이번 윔블던에서도 파트너인 세레나가 부상을 당하며 두 메이저 대회 연속으로 파트너의 부상으로 복식 기권을 경험하게 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5/0000013662_002_20260705055615065.jpg" alt="" /></span></div><br><br>세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너스와 다시 호흡을 맞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큰 상심을 표했다. 그녀는 단식 경기 후 무릎에서 뽑아낸 엄청난 양의 관절액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음을 보여주었다.<br><br>테니스 팬들은 오랜만에 코트 위에서 윌리엄스 자매를 다시 볼 기회를 잃은 것에 대해 크게 아쉬워하며, 특히 연속으로 불운을 겪고 있는 비너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br><br>비록 윔블던에서 자매의 복식 경기는 무산되었지만, 팬들은 세레나가 부상을 잘 회복하여 향후 미국 투어 등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 첫 36홀·대학 첫 공인구장까지…한 달 새 문 연 신규 구장들[파크골프 내비게이션] 07-05 다음 신민준 9단, 박정환 9단에 3연승으로 GS칼텍스배 우승…통산 11번째 타이틀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