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9단, 박정환 9단에 3연승으로 GS칼텍스배 우승…통산 11번째 타이틀 작성일 07-05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05/0000040744_001_20260705053808741.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이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신민준 9단이 2년 만에 GS칼텍스배 정상에 복귀했다. <br><br>신민준은 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3국에서 박정환 9단에게 19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br><br>한국 랭킹 3위인 신민준은 이로써 2위 박정환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br><br>초반 좌하귀 전투에서 상대 실착을 틈타 유리한 형세를 만든 신민준은 백 대마를 공격하며 실리를 챙겨 완승을 거뒀다. <br><br>대국 후 신민준은 "쉽지 않은 결승전이 될 거라고 생각했고 세 판 다 어려운 대국이었는데, 모두 이기게 돼 기쁘다"며 "상반기는 31회 LG배 준우승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대국을 해서 스스로에서 80점 이상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br><br>그는 또 "하반기에도 세계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GS칼텍스배 우승을 통해 기세를 타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br><br>지난 2024년 열린 29기 GS칼텍스배에 이어 다시 우승을 차지한 신민준은 통산 11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정환과 상대 전적은 12승 16패로 좁혔다. <br><br>GS칼텍스배 우승 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3천만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윌리엄스 자매, 끝내 윔블던 복귀 무산...세레나의 부상 때문 07-05 다음 알렉스 이알라,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 꺾고 대이변 연출...눈물 왈칵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