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36홀·대학 첫 공인구장까지…한 달 새 문 연 신규 구장들[파크골프 내비게이션] 작성일 07-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 달 새 전국 각지 신규 구장 잇달아 개장<br>서울 첫 36홀·대학 첫 공인 인증 구장 눈길<br>지자체·대학·농협 생활체육 기반 확충 속도</strong>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지역 농협 등이 잇달아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공원과 대학,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구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도 한층 개선되는 모습이다.<br><br>특히 이달에는 전국 대학 최초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과 서울 자치구 최초의 36홀 규모 구장 등 상징성과 특색을 갖춘 신규 시설들이 잇달아 문을 열며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경기 수원 제2호 파크골프장(9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2_20260705060108573.jpg" alt="" /><em class="img_desc">제2호 파크골프장 위성 사진. 사진 제공=수원시</em></span>경기 수원시는 지난달 11일 권선구 고색동 고색중보들공원에 제2호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이달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총면적 8709㎡(약 2634평), 9홀 규모로 조성됐다.<br><br>그간 시에는 서수원 칠보체육공원 내에 있는 칠보파크골프장(9홀) 한 곳만 운영돼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에 시는 제2구장을 조성하면서 기존 공원의 소나무와 산책로, 분수대 등 시설을 최대한 보존해 공원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살렸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경기 이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9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3_20260705060108602.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이천 북부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이천시</em></span>경기 이천시는 북부체육공원 내 9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지난달 16일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북부체육공원 준공 이후 잔디 생착과 시설 안정화를 위해 개장 시기를 연기하다 최근 운영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br><br>총연장 32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하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나 7~8월에는 혹서기를 고려해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을 갖는다.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충남 보령 주포파크골프장(18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4_2026070506010864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보령시</em></span>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18일 주포면 보령리에 조성한 주포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19억 원(도비 1억 5000만 원·시비 1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관리실,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br><br>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6월 공사를 마무리해 문을 열었다. 도심뿐 아니라 주포면 등 북부권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경북 청송 객주파크골프장(27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5_2026070506010867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제공=청송군</em></span>경북 청송군은 지난달 23일 진보면 진안리에 객주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군내 세 번째이자 최대 규모인 27홀 파크골프장으로,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조성됐다. 구장 이름은 진보면 출신 소설가 김주영의 대표작 ‘객주’에서 착안했다.<br><br>코스는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다양화했으며, 약 60평 규모의 관리동과 사무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잔디 활착과 시설 점검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휴장한 뒤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서울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18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1_20260705060108506.jpg" alt="" /><em class="img_desc">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안양천에서 열린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준공 기념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영등포구</em></span>서울 영등포구는 지난달 23일 제2파크골프장을 준공하며 서울 자치구 최초의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완성했다.<br><br>양평동 안양천변에 새롭게 조성한 18홀과 기존 제1구장(양평누리체육공원파크골프장)을 연계해 총 36홀 규모로 확대했으며, 총면적은 3만 9033㎡(약 1만 1807평)에 달한다.<br><br>올해 초 하천점용 허가를 받은 뒤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 잔디 활착과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9월 정식 개장하면 서울 최대 규모의 도심형 파크골프장 가운데 하나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경북전문대 파크72(18홀)</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5/0004638149_006_20260705060108703.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27일 경북전문대에서 열린 파크72 개장식 현장. 사진 제공=경북전문대</em></span>전문적인 파크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파크골프학과를 운영 중인 경북전문대는 지난달 27일 약 7000평 규모의 교내 운동장 유휴부지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파크72’를 개장했다. 구장명에 담긴 ‘72’는 경북전문대의 개교연도를 의미한다.<br><br>이 구장은 전국 대학 최초로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받았다. 학생들의 실습과 전문 교육,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교육·실전형 시설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br><br><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전남광주 나주 다시면 파크골프장(7홀)</b><br><br>전남광주 나주시 다시농협은 1999년 폐교한 다시남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6611㎡(약 2000평)를 활용해 7홀 규모의 다시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이달 2일 운영을 시작했다.<br><br>구장은 조합원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동호인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내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향후 18홀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AI가 가전 전력 절감 플랜 제안”… 삼성전자, 기후부 ‘전기요금 캐시백’ 맞춤형 기능 도입 07-05 다음 윌리엄스 자매, 끝내 윔블던 복귀 무산...세레나의 부상 때문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