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스매시 '첫 우승'…세계 1위 위엄 작성일 07-0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합 복식 결승서 3-2 역전승</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7/04/0001150285_001_20260704145708943.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훈과 신유빈이 지난 21일(현지시각)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6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결승전에서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독일)를 3-1(11-3 11-7 6-11 1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뉴시스</em></span> </td></tr></tbody></table>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 페어를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 올랐다.<br><br>임종훈·신유빈은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랭킹 5위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리스트에 등극한 두 선수는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스매시 무대에서 정상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임종훈·신유빈은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고 2점 차로 1게임을 가져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이후 왕추친과 쑨잉사가 5점 차로 2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3게임을 가져가며 판을 뒤집었지만 임정훈·신유빈은 4게임을 챙겨 승부를 5게임으로 끌고 갔다.<br><br>마지막 5게임에서 5-4로 앞서가기 시작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행운의 에지를 따냈고 5게임을 따내면서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만리장성 무너뜨렸다" 신유빈-임종훈, WTT 미국 스매시 '대역전 우승'... 굳건한 혼합복식 세계 1위 07-04 다음 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정상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