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정상 작성일 07-0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왕추친·쑨잉사와 결승서 3-2 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4/0004638116_001_20260704143909519.jpe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과 신유빈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결승에서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 WTT 미국 스매시 정상에 올랐다. 사진=뉴시스</em></span>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4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왕추친-쑨잉사 조를 3대2로 제압했다. 처음 두 사람은 1게임을 먼저 따낸 뒤 2, 3게임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4게임과 5게임을 연달아 가져오며 짜릿한 재역전 우승을 완성했다.<br><br>임종훈·신유빈은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로 지난해 왕중왕전 격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스매시는 WTT 시리즈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다. 두 선수가 스매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게임 초반 4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11대 9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중국팀이 2게임을 11대 6으로 따내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중국팀이 3게임까지 가져가며 경기를 뒤집었지만, 임종훈·신유빈은 11대 7로 4게임을 따냈다. 마지막 5게임에서는 임종훈·신유빈 조는 5대 4로 앞선 상황에서 행운의 에지 득점까지 더했고, 11-8로 5게임을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스매시 '첫 우승'…세계 1위 위엄 07-04 다음 [쌍둥이위성②] 캠핑지 확인부터 아파트 공정률 체크까지… 누구나 유용하게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