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강백호·노시환 홈런포 앞세워 LG에 8-1 압승 작성일 07-03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3/0000180636_001_20260703223711745.jpg" alt="" /><em class="img_desc">홈런 친 뒤 세리머니 하는 한화 강백호(왼쪽)와 노시환.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중심 타선의 홈런포 앞세워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br><br>한화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에 힘입어 8-1로 압승했다. <br><br>강백호는 6회 선제 솔로 홈런과 9회 쐐기 투런포로 활약했으며 노시환도 8회 투런 홈런으로 빅이닝을 완성했다. <br><br>경기는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는 LG의 좌타자 중심 라인업에도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LG 선발 라클란 웰스 역시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맞섰다. <br><br>균형은 6회초 강백호의 홈런으로 깨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솔로포로 한화가 먼저 1-0으로 앞서 나갔다. <br><br>승부는 8회에 크게 기울었다. 1사 1·3루 찬스에서 강백호의 희생타와 노시환의 투런포, 이도윤의 2루타 등이 이어지며 대거 득점에 성공, 6-0으로 달아났다. <br><br>한화는 9회초 강백호의 투런포로 점수를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9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 역부족이었다.<br><br>한화는 4일 LG와의 2차전에서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LG는 장현승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재고 총동창회, 야구부 선처 요청 탄원서 제출 07-03 다음 세계 132위 사피울린, 24위 폰세카 3-0 완파...윔블던 16강 진출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