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2위 사피울린, 24위 폰세카 3-0 완파...윔블던 16강 진출 작성일 07-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3/202607032220470849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3222509510.pn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16강 오른 사피울린.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132위 로만 사피울린(러시아)이 19세 유망주 주앙 폰세카(24위·브라질)를 제압하고 2026 윔블던 16강에 올랐다.<br><br>사피울린은 3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폰세카를 2시간 9분 만에 6-3 6-3 6-3,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다. 28세의 그는 열 살 가까이 어린 상대를 상대로 위너 41-32, 획득 포인트 105-81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앞섰다.<br><br>객관적 전력은 폰세카 쪽이 우위로 점쳐졌다.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를 역전으로 꺾어 주목받은 신예였기 때문이다. 반면 사피울린은 2024년 1월 36위까지 올랐다가 부상으로 내려앉아 이번엔 예선부터 뚫고 본선에 올랐다.<br><br>가장 먼저 16강에 이름을 올린 사피울린은 린더크네시와 조코비치의 승자와 8강행을 겨룬다. 관련자료 이전 한화이글스, 강백호·노시환 홈런포 앞세워 LG에 8-1 압승 07-03 다음 NFL 현역 스타, ‘불모지’ 한국 찾은 이유는?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