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총동창회, 야구부 선처 요청 탄원서 제출 작성일 07-03 33 목록 지역 비하 응원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을 선처해달라며, 동문회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br><br>배재학당총동창회는 오늘(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습니다.<br><br>김동연 총동창회장은 상처를 입은 분들께 거듭 사과한다면서도, 후배들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br><br>애초 총동창회는 학부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들의 선처를 호소할 계획이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먼저라며 학부모들이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기자회견은 취소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정상화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수석부회장 07-03 다음 한화이글스, 강백호·노시환 홈런포 앞세워 LG에 8-1 압승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