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메이저 26회 연속 3회전' 대기록 질주… 츠베레프도 완승 합류 작성일 07-0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감정 털어낸 시비옹테크, '사무실 복귀하듯' 완벽한 3회전 안착<br>'대진운 활짝' 츠베레프와 시비옹테크, 윔블던 잔디 위 순항</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68_001_20260703164010046.jpg" alt="" /><em class="img_desc">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상대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AP, 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냉정함을 되찾은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특유의 정교한 샷을 앞세워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br><br>'디펜딩 챔피언'인 시비옹테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전 세계랭킹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3위·체코)를 1시간 1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1 6-3)으로 완파했다.<br><br>1회전에서 테일러 타운센드(79위·미국)와 2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2-1(6-1 2-6 6-3)로 진땀승을 거뒀던 시비옹테크는 2회전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로써 시비옹테크는 2019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 26회 연속 3회전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 시비옹테크는 경기 후 "1회전에서는 무척 감정적이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경기했다"며 "더 날카로워져야 하고 좋은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시비옹테크의 3회전 상대는 필리핀의 신예 알렉산드라 에알라(32위)다. 에알라는 2회전에서 마야 조인트(87위·호주)에게 2-1(3-6 6-2 6-0) 역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br><br>202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 역시 케이티 맥낼리(50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를 가능성을 열어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68_002_20260703164010096.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 챔피언' 즈베레프, 완승 거두며 3회전 안착 / 사진=AP,뉴시스</em></span></div><br><br>남자 단식에서는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프랑스의 발랑탱 루아예(75위)를 3-0(6-1 6-3 7-6<7-3>)으로 제압하고 3회전에 합류했다. 지난해 대회 1회전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8위·프랑스)에게 덜미를 잡혔던 츠베레프는 올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이번 대회에서 순항 중인 츠베레프는 유력한 우승 후보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모두 대진표 반대편에 위치해 결승 전까지 만나지 않는 유리한 대진을 받아들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경향 양승남·MBN 이규연 기자 등 2026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07-03 다음 어바웃피싱, 영흥도 진두항서 ‘챔피언십 3차전’ 개최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