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구 발전에 사명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KOVO 제9대 총재 공식 취임 작성일 07-0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3/0005702439_001_20260703153416267.jpg" alt="" /><em class="img_desc"> 이호진 한국배구연맹 신임 총재가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 총재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br><br>이 회장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OVO 총재 이·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 2029년 6월까지 3년간 KOVO를 이끌게 됐다. KOVO는 전임 조원태 총재(한진그룹 회장)가 3연임을 하면서 9년간 이끌었고, 이 신임 총재 체제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br><br>이 신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프로배구의 미래와 발전에 대한 사명감을 갖게 됐다”면서 한국 배구의 저변 확대와 도약 기반 마련, 리그 경쟁력 강화, 공정하고 신뢰받는 리그 구축, 국제 교류 확대 등 4가지 배구 발전을 위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이 총재는 “변화는 혼자 만들 수 없다. 연맹과 선수, 지도자, 팬 모두의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V리그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주고, 대한민국에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 배구가 다시 한번 도약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3년 만에 베스트7 레프트윙 탈환한 두산 이한솔 07-03 다음 K-축구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참여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