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참여 작성일 07-0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컵 부진 계기 축구 혁신 요구 부응<br>축구 거버넌스·첨단 시스템 도입 검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3/0002665494_001_20260703153417684.jpg" alt="" /><em class="img_desc">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 [뉴시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민국 축구를 혁신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br><br>문체부는 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첫걸음을 뗀다”고 전했다.<br><br>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KBS 해설위원, 박주호 TVN스포츠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br><br>혁신위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br><br>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br><br>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최휘영 공동위원장은 “한시적으로 운영될 혁신위는 주요 과제들에 대해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튼튼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배구 발전에 사명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KOVO 제9대 총재 공식 취임 07-03 다음 한국 여자 U-20 핸드볼, 세계선수권 16위로 마감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