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켈시, 결혼 앞두고 400억 통 큰 기부…"인연 깊은 자선단체 지원" 작성일 07-0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3/NISI20260627_0001379453_web_20260627200147_202607030701161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AP/뉴시스] 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em></span>[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스타 타이트엔드 트래비스 켈시 커플이 결혼식을 앞두고 거액을 쾌척했다.<br><br>2일(이하 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대변인은 이들 커플이 주말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전역의 자선 단체에 총 2600만 달러(약 400억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br><br>기부처는 두 사람의 성장 배경이나 연고지, 평소 지지해 온 사회적 신념과 관련된 곳들로 선정됐다.<br><br>이번 기부금은 전국 단위의 구호 단체인 '피딩 아메리카'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로드아일랜드, 펜실베이니아, 미주리 등의 지역 푸드 뱅크에 골고루 전달됐다.<br><br>평소 동물 복지와 예술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스위프트의 뜻에 따라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 돌리 파튼의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 그래미 인 더 스쿨 등에도 기부 펀드가 조성됐다. <br><br>켈시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하이츠 인근과 뉴욕의 '애프터스쿨 올스타즈', 내슈빌의 무료 식료품점 '더 스토어'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br><br>아울러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의 'MSK 키즈', NYU 랭곤 해센펠드 어린이 병원과 함께 켈시의 소속팀 연고지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 병원'에도 후원금이 전달됐다.<br><br>스위프트와 켈시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금의환향'…"홍명보, 최악은 아냐" 07-03 다음 키움 알칸타라,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후반기 복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