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깨뜨리겠다"...PBA 팀리그 제10구단 ‘브레이커스’ 본격 출발 작성일 07-02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서울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출정식<br>구단주에 윤재연 부총재, 단장 김영진 전무<br>리더 이승진 “한계 돌파해 최고의 팀 될 것”<br>5일 팀리그 1라운드 개막, 휴온스 상대 데뷔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제10구단 브레이커스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br><br>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이다.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선수 8명을 선발했다. 구단주는 PBA 윤재연 부총재가 맡았으며, 단장은 PBA 김영진 전무이사가 선임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02/0006320947_001_20260702155112257.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PBA 팀리그 10구단 브레이커스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출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이날 출정식에는 브레이커스 선수단 8인 모두 참석했다. 윤재연 부총재를 비롯해 김영진 전무이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도 자리해 브레이커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br><br>윤재연 부총재는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팀이 되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어 최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진 전무이사도 “브레이커스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팀리더 이승진은 ‘브레이커스 10대 정신’을 낭독하며 차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브레이커스 10대 정신에는 ‘포기하지 않는다’ ‘한계를 깬다’ ‘서로를 신뢰한다’ 등 이번 시즌 브레이커스의 운영 철학이 담겨있다. <br><br>다른 선수들 역시 차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시즌 팀리그에 처음 입성한 이상용은 “팀리그가 처음이지만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팀의 막내인 황민지는 “브레이커스라는 팀명대로 한계와 모든 팀을 다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브레이커스 선수들이 이번 출정식을 맞아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격파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송판에 두려움, 걱정, 초조함 등 자신이 뛰어넘고 싶은 단어를 적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모두 격파에 성공하며 차기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br><br>출정식을 마친 브레이커스는 오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7’에서 첫선을 보인다. 브레이커스는 5일 오후 4시 휴온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금 1·은 2·동 3...남녀 단체전 세계선수권 진출 07-02 다음 프로당구 신생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겠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