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신생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겠다" 작성일 07-0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AKR20260702131400007_01_i_P4_20260702155509963.jpg" alt="" /><em class="img_desc">창단식에서 송판 격파 세리머니를 하는 임경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막내이자 10번째 구단인 '브레이커스'가 공식 출항을 알렸다.<br><br> PBA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br><br>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 구단으로, 앞선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모아 결성됐다.<br><br> 선수단은 이승진(리더), 오성욱, 이상용, 임경진, 김다희, 황민지 등 6명의 국내 선수와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히다 오리에(일본)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꾸려졌다. <br><br> 구단주는 윤재연 PBA 부총재, 단장은 김영진 전무이사가 맡아 팀을 이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AKR20260702131400007_02_i_P4_20260702155509968.jpg" alt="" /><em class="img_desc">PBA 10번째 구단으로 참가하는 브레이커스 선수단<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팀명인 '브레이커스'에는 한계와 고정관념을 깨부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br><br> 이날 출정식에서 선수단은 각자 극복해야 할 과제인 '고정관념'(오성욱), '압박감'(몬테스), '조급함'(황민지) 등을 송판에 적어 직접 격파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br><br> 리더 이승진은 "한계를 돌파해 최고의 팀이 되겠다"며 팀의 철학을 담은 '브레이커스 10대 정신'을 낭독했다.<br><br> 윤재연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직접 새 시즌 유니폼을 입혀주며 "이름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br><br> 팀의 막내 황민지 역시 "모든 팀을 다 깨부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 출항 채비를 마친 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에서 휴온스를 상대로 첫선을 보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계 깨뜨리겠다"...PBA 팀리그 제10구단 ‘브레이커스’ 본격 출발 07-02 다음 장석복 IBS 원장, “정량 평가로는 中 작은 성(省)만도 못해…새로운 연구영역 개척해야”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