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일본이 폴란드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07-02 15 목록 일본 여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폴란드를 제압하고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일본 여자주니어 대표팀은 지난 30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 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메인 라운드 4조 2차전에서 폴란드를 22-18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일본은 메인 라운드 2승 1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조별리그 전승으로 메인 라운드에 올랐던 폴란드는 1승 2패(승점 2점)에 머물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02/0001130915_001_2026070209211008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일본과 폴란드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국제핸드볼연맹</em></span>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앞세워 흐름을 장악했다. 전반 13분에는 9-2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공격에서는 후타바 이케다가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문에서는 하나 오사키가 연이어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폴란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폴란드는 작전 시간을 통해 공격 효율을 끌어올렸고, 이후 7분 동안 5골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일본은 흔들리지 않고 리드를 유지하며 13-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 들어서도 폴란드는 거센 압박을 이어갔지만, 일본에는 다시 한번 하나 오사키가 있었다. 오사키는 경기 내내 11세이브를 기록하며 41%의 선방률을 기록했고, 일본은 이를 바탕으로 4골을 넣고 1골만 내주면서 후반 20분 20-15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양 팀은 이후 약 5분 동안 득점 없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일본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22-18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날 일본은 견고한 수비와 골키퍼 활약을 앞세워 폴란드의 슈팅 성공률을 43%로 묶으며 승리를 따냈다.<br><br>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Match)는 11세이브를 기록하며 일본의 8강 진출을 이끈 하나 오사키(Hana Osaki)가 선정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KADA·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 '도핑검사관 권익 보호 및 상호 협력 공동 선언식' 개최 07-02 다음 케인의 멀티골 원맨쇼, 위기에 빠진 축구종가 구하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