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 '도핑검사관 권익 보호 및 상호 협력 공동 선언식' 개최 작성일 07-02 1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02/0004080628_001_20260702092107911.JPG" alt="" /><em class="img_desc">'도핑검사관 권익 보호 및 상호 협력 공동 선언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도핑검사관 권익 보호 및 상호 협력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6월 30일 KADA 3층 회의실에서 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와 손을 잡았다.<br> <br>도핑검사관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국제표준과 KADA 규정에 따라 선수의 시료(소변·혈액)를 채취하고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하는 전문 인력이다. 선수들이 정당하게 흘린 땀과 노력이 도핑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한다.<br> <br>이번 선언식은 KADA 동행변호사로 활동하는 이동렬 변호사(법무법인 오라클 파트너 변호사)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최근 스포츠 현장의 다양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KADA와 운영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목적도 가졌다.<br> <br>백병규 운영위원회 위원장(KADA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3명과 유지형 위원, 이충미 위원, 강명신 위원 등 외부위원들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도핑방지 활동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도핑검사관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하며 선언문에 서명했다.<br> <br>이번 공동 선언문은 4개 분야의 공동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담았다. 도핑검사관의 안전 확보와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지향했다. ▲선제적 예방조치 강화 ▲신속한 피해 회복 및 조력 ▲상호 존중과 역량 강화 ▲제도 개선 및 공동 노력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br> <br>아울러 운영위원들은 KADA가 추진 중인 각종 제도 개선과 '도핑검사관 인권보호 매뉴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강명신 위원은 "KADA가 도핑검사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 대해 운영위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도핑검사관들이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는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도핑검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KADA 김일환 사무총장은 "이번 공동 선언은 도핑검사관의 인권과 권익 보호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공정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다"며 "선언문에 담긴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개선과 예방활동 강화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KT에서만 팝니다"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 5' 07-02 다음 핸드볼 여자주니어 세계선수권, 일본이 폴란드 꺾고 8강 진출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