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가상 태권도 거점·글로벌 성지 도약" 작성일 07-01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념식서 9월 국제 그랑프리 대회 등 굵직한 청사진 제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01/0009035716_001_20260701175314017.jpg" alt="" /><em class="img_desc">1일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진행된 후 기념 떡 케이크를 자른 후 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신성일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이정문 태권도원 노동조합 위원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장명수 태권도원운영관리 대표이사, 장홍석 태권도진흥재단 교류진흥국장 순).(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가상(버추얼) 태권도'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태권도 성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1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김중헌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재단은 이날 기념식에서 가상 태권도 훈련센터 조성과 국제 대회 개최 등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br><br>우선 올해 말까지 태권도원 체험관에 '가상(버추얼) 태권도 훈련센터' 조성을 마무리한다. 이후 가상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과정 등 관련 교육과 대회를 운영하며 세계태권도연맹(WT) 지정 가상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br><br>하반기 주요 국제 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이달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캠프'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진행되며, 9월 4일부터 7일까지는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G-6 등급)'와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9월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및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다.<br><br>김중헌 이사장은 "정부와 지자체, 국기원 등 여러 태권도 단체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가상 태권도 시대에 맞춰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목 관계자회의 개최 07-01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자가 2점을 놓는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