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싸워", SNS 곳곳서 터졌다…130만명 넘게 본 밈 등극 작성일 07-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서 쏟아지는 '홍명보 밈'<br>식당·학원·공공기관도 동참<br>'홍명보' 검색량 1년 내 '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fiSIu5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902d11e9878ae324b056d3ce418ba075342038be5b1efb4158f5b682bb69c" dmcf-pid="8x4nvC71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19761swcg.jpg" data-org-width="1080" dmcf-mid="HqAwFZ6b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19761sw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b063d84bc36b9410fccc1859c85e91605814a5e0ea2f1d3a79de305719ff44" dmcf-pid="6M8LThztCY" dmcf-ptype="general">"파이트(Fight). 단어 알지? 싸워. 삼성이랑 싸워. 전자랜드랑도 싸워. 홈플러스도 싸워. 이마트? 싸워. 이마트 트레이더스 싸워. 또 어딨어. 코스트코 싸워."</p> <p contents-hash="2a2a364b3e8430b25e96b90fc2e9e11e1ab2936a2108a887c9e95b94a84e14e3" dmcf-pid="PR6oylqFhW" dmcf-ptype="general">대전의 한 LG전자 베스트샵 지점이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영상의 제목은 '홍명보식 가전 판매 전략'이다. 이 지점은 영상 하단 게시글을 통해 "견적이랑 싸워서 이겨드립니다"라면서 매장 홍보에 나섰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약 15시간 만에 조회수 6500회를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f20c6533ca4c91fd831e6fa4be968d7c8cc03b82687732b0c66c3af07d3819d5" dmcf-pid="QePgWSB3Ty" dmcf-ptype="general">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자진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실제 1일 주요 SNS상에선 홍 전 감독이 과거 선수단 미팅 장면을 패러디한 각종 밈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540eb2b7cff2880823e8e9e05166f6070146905e380eb674a2ff4c153e4545ca" dmcf-pid="xdQaYvb0hT" dmcf-ptype="general">밈으로 활용하는 업종도 다양하다. 식당부터, 학원,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자사 홍보용으로 관련 밈을 쏟아내고 있다. 한 고기집에서 올린 '홍명보식 운영법' 영상은 이틀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이후 이날 오후 기준 조회수 130만회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홀에 나가서 싸워, 주방 들어가서 싸워"라는 말과 함께 이를 듣는 직원들의 뒷모습이 이어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e6613d51972f166eb7bdbe356db144064eb6ff59c3f1e05e8339a341575c9" dmcf-pid="yHT3RPrN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21025dmqg.jpg" data-org-width="1200" dmcf-mid="VtPeCm0H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21025dm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f3a3f97cd638075bbb55d2dde5980e4f17377e5b7c1e7af69269026770ccd" dmcf-pid="WXy0eQmjCS"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에서도 이 같은 밈 대전에 동참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은 "산불현장 나가서 불이랑 싸워,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 다치거나 하면 절대 안 돼"라고 설명하는 영상을 내보냈다. </p> <p contents-hash="c06a4a9861b020e0dead855e3b1ec18ed62cded07fdd50389be379f215789a28" dmcf-pid="YZWpdxsAWl" dmcf-ptype="general">지자체도 뛰어들었다. 춘천시는 이날 오전 진행한 '민선9기 춘천시 비전 시민보고회' 홍보 영상을 홍 전 감독의 발언을 패러디해 제작했다. 이 영상도 조회수 3만회를 넘긴 상태다. </p> <p contents-hash="38bde00eda98197b7ed5258c4cc9370b5cdc33136af24586984de7bfb71339d2" dmcf-pid="G5YUJMOcWh" dmcf-ptype="general">홍 전 감독을 향한 관심은 월드컵 기간 내내 지속됐다. 네이버 데이터랩 집계를 보면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러진 3차전 당시 '홍명보' 검색량은 65를 기록했다. 홍 전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을 연 같은 달 29일엔 100으로 정점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c571671837480f61d94dc367c5c7742426bfd9caf3b7fa6b2c9e8a6e8196b1e8" dmcf-pid="H1GuiRIkTC" dmcf-ptype="general">네이버 데이터랩은 특정 기간 내 가장 검색량이 많은 날을 '100'으로 놓고 상대적 수치를 표시한다. '홍명보' 검색량의 경우 지난해 6월30일부터 전날까지 1년간 검색 추이를 비교한 결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6b45201385ab7aa6e6385505b265c327877690f791d31cbf29d31a345b4d0" dmcf-pid="XCrW2BgR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22312sks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iKRIr3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ked/20260701155722312sk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22cc619fa465d2533a41c9c5f7b425d375550222148f48e91cb4ca6d1a56f6" dmcf-pid="ZhmYVbaehO" dmcf-ptype="general">이번 월드컵의 경우 공항에서 별도의 선수단 귀국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 중 처음으로 선수단 귀국 행사가 생략됐다. </p> <p contents-hash="06676d0906b8b5db5a1a0332de27cafa84a61f6441697f964c0bae5428e1d88e" dmcf-pid="5lsGfKNdvs" dmcf-ptype="general">축구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0-1 패배 이후 조별리그에서 최종 탈락했다. </p> <p contents-hash="906245f5f7bda4c5ecca196aea8a3f75224481028557529aee06eb7e20a8af4a" dmcf-pid="1SOH49jJhm"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수영 국가대표 조희연, 고교야구 5·18 비하 구호 두둔 ‘재차 논란’ 07-01 다음 "피지컬AI 선도 국가 도약"…과기정통부, 2페타바이트 규모 데이터 확보 나섰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