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선도 국가 도약"…과기정통부, 2페타바이트 규모 데이터 확보 나섰다 작성일 07-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북·경남 AX 사업, 선도기술개발 사업 통해 데이터 우선 확보<br>현장 데이터 뿐 아니라 합성데이터 확보도 병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3ImE1y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849d3e2724f3a817095bb849c93c5e768014b5817742ca70bbde8ae4664124" dmcf-pid="2R0CsDtW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552779-26fvic8/20260701160022653vqpq.png" data-org-width="640" dmcf-mid="KraVKzLx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552779-26fvic8/20260701160022653vq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6ce6aa42e79f3e2cb897d1bb43b7cbedde3ff722cefe64e362f985d36b7495" dmcf-pid="VephOwFYSM" dmcf-ptype="general"> <br>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8년 피지컬AI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데이터 확보에 나섰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전북·경남 인공지능전환(AX) 사업과 선도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1~2페타바이트(PB) 규모의 데이터를 우선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c47d74fe787419f723fd047a17a32bd9a1c4646162c2d2982c0d6042565690fa" dmcf-pid="fdUlIr3Gyx" dmcf-ptype="general">1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 사옥에서 '피지컬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피지컬AI 경쟁력의 핵심을 데이터로 보고 범부처 데이터 확보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d3810028c9f4b3d25b5611ee92d06d5e49d1b624c72fceb44d74c289a32104c" dmcf-pid="4JuSCm0HhQ" dmcf-ptype="general">피지컬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는 부처와 산업별로 분산돼 있어 활용도가 낮다. 이에 범정부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정부 사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집적하고 품질 검증과 표준화를 거쳐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20a5ce3c045a14fbfabe39ad1ba7c6cddb66a111c11c3bbbe12f48e7f07df7c" dmcf-pid="8i7vhspXCP" dmcf-ptype="general">송창종 과기정통부 디바이스AX혁신팀장은 "피지컬AI 데이터를 생산하는 부처가 많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생산해야 하는지 정리해야 하는 상항"이라며 "전북·경남 사업과 선도기술개발사업에서 1~2페타바이트(PB) 규모 데이터를 우선 축적하고 정부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f699847474616e4c3845c5f021ac55d93bb9cc06a9bbd92615ce65008b68821" dmcf-pid="67hLJMOch6" dmcf-ptype="general">현장 데이터와 함께 합성데이터 확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송 팀장은 "최근 범용 모델은 합성데이터와 실제 데이터를 절반씩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앞으로 합성데이터 비중이 80~90%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합성 데이터를 얼마나 잘 만들어 내느냐"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3acb9cb00b2f9f087acf5848c9676e01428aa191b3fc923edc4aec8a243c66b" dmcf-pid="PzloiRIkS8" dmcf-ptype="general">이어 "합성데이터는 월드모델과 시뮬레이터로 생성할 수 있다"며 "월드모델은 대형 연구개발(R&D)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시뮬레이터도 현장에 맞는 데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ac24089eb47415c88072b10792eec4afb3dd220a2f94f2229e212da3f3c644e" dmcf-pid="QqSgneCES4" dmcf-ptype="general">확보한 데이터는 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에 활용한다.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월드 모델, 온비다이스 컴퓨팅 플랫폼 등 3대 공통 기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제조 현장에서 우선 실증한 후 전 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2a8dd062f662153d0c1e11d70dbf4573d82fc042400ee0c57dcd11d8897a2ef" dmcf-pid="xBvaLdhDCf" dmcf-ptype="general">제조 데이터의 상당수가 기업 비밀에 속한다는 점에서 민간기업 참여 확대는 과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대기업의 민감한 제조 데이터는 쉽게 공유하기 어렵다"며 "기업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행동 데이터를 우선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3e251f2ff09a9f7df25695f5e8d231966bb9988ebbec1837be225af4cb9c2a" dmcf-pid="ywP31H4qv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피지컬AI가 생성형AI와는 다른 경쟁 구도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거대언어모델(LLM)은 이미 있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학습하는 영역이어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는 한계가 있지만 피지컬AI는 절대 강자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는 제조 전 분야에 숨은 노다지가 있고 피지컬AI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830c9bd8b2fa0198fd4d68771494467a5129170dcf9f3b42d50d93834b2851fc" dmcf-pid="WrQ0tX8BC2" dmcf-ptype="general">이날 과기정통부는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제조 AI 정책인 맥스(M.A.X.)와 피지컬AI 전략의 역할 구분에도 나섰다. 산업부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AX 사업을 담당한다면 과기정통부는 피지컬AI 파운데이션 모델, 월드모델 등 미래 원천기술을 선점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f4bc02ade56848247c511de55c13aba4e5520250b9be7ae636a90c4ef2228a53" dmcf-pid="YmxpFZ6bT9" dmcf-ptype="general">이 실장은 "산업부의 제조 AX는 재고관리나 비전센서 기반 자동화처럼 현재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이라며 "과기정통부는 피지컬AI라는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R&D부터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피지컬AI는 범부처 과제지만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며 산업부와는 실장급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조율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중복돼 보일 수 있지만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 "싸워", SNS 곳곳서 터졌다…130만명 넘게 본 밈 등극 07-01 다음 NIPA "전북·경남과 '제조 피지컬 AI' 과제 추진" [현장]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