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도 야구 인기 못 막았다....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뉴스더보기] 작성일 07-01 20 목록 북중미 축구 월드컵 기간에도 프로야구 KBO리그의 흥행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br><br>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전국 4개 구장에 6만여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701만 3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br><br>올 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불과 388경기 만에, 역대 최소 경기 만에 700만 관중 돌파라는 새기록을 써낸 겁니다.<br><br>종전 최소 경기 기록이었던 지난해의 405경기를 무려 17경기나 단축한 결과입니다.<br><br>프로야구 역사상 400경기를 채 치르기도 전에 700만 관중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지난달 17일 600만 관중을 달성한 지 불과 13일 만에 누적 관중 앞 숫자를 바꾼 2026 KBO리그는, 무더위와 월드컵 축구 열기 속에서도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700만 관중 돌파 통계에서 프로야구 구단 이색 기록도 눈에 띕니다.<br><br>가장 표를 구하기 힘든 팀은 어디일까요.<br><br>전체 경기 중 절반이 넘는 218경기가 매진된 가운데, 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홈 37경기 중 34차례나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팀으로 꼽혔습니다.<br><br>좌석 점유율 역시 한화가 99.7%, 삼성이 99.1%, LG가 98.6%에 달하는 등 치열한 '티켓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br><br>평균 관중은 어느 팀이 많을까요.<br><br>LG가 2만 3천여명으로 1위를 기록했는데요.<br><br>삼성이 2만 3천여명으로 2위에 올랐고 이어 두산이 2만 1천여명, 롯데가 2만여명으로 4개 구단이 2만명 넘는 평균 관중을 동원하고 있었습니다.<br><br>올여름 프로야구 열기는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오는 10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기자 : 장윤희<br><br>오디오 : AI 더빙<br><br>제작 : 이진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예린,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여자단식 우승 07-01 다음 대한민국 537km 6박7일간 달린다…'대한민국종단 대회' 4일 부산서 출발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