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텐센트에 4.5조 규모 D램 공급 작성일 07-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메모리 자립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sgNeCE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a6c01c16cd9cc403a9c132e37bc8ebdc4f10b94c69152054cdeabde04188d" dmcf-pid="t4kdi6wa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의 D램. /CXMT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003520912aryp.png" data-org-width="748" dmcf-mid="ZwB5ty9U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003520912ar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의 D램. /CXMT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7d1859adba59d407078f292a46c4e21961407b992ef36d7506435b3ec4a87e" dmcf-pid="F8EJnPrNth" dmcf-ptype="general">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와 200억위안, 우리 돈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서버용 D램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D램 품귀와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빅테크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의존하던 메모리 조달선을 자국 기업으로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75e484d9cc2f14054142aff4e9e6cff58428a430fd396b9d563cddd666823" dmcf-pid="36DiLQmj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003522294xanb.jpg" data-org-width="2111" dmcf-mid="5XV0UX8B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chosun/20260701003522294xa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9fd9abf324c4c1560d5851783f39bf641ee35abe67850336a1e7ccc3417c19" dmcf-pid="0PwnoxsAGI" dmcf-ptype="general"><strong>◇中 빅테크, 자국 D램 조달 본격화</strong></p> <p contents-hash="99cfbbba9b19aa1d6cf72ee5920a32049567b0ca54c03752516452756bfab048" dmcf-pid="pQrLgMOcYO"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CXMT가 텐센트에 200억위안 이상 규모의 서버용 D램을 수년간 공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최대 3년 또는 5년으로 전해졌다. 텐센트는 중국 최대 클라우드·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CXMT가 중국 빅테크와 대규모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이 알려진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중국 내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실제 조달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9fa211bdb6f257c91b1e2ad47a84c1ea6c2c62f15d0204163d9077d46a4de48" dmcf-pid="UxmoaRIkXs" dmcf-ptype="general">더불어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전략이 메모리 분야에서도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D램 시장은 그동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3대 기업이 90% 이상을 장악해 왔다. 중국 빅테크들 역시 서버와 스마트폰 용 D램 상당 부분을 이들 한국과 미국 기업에 의존한다. 그러나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가 이어지면서, 중국 내에선 CXMT·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YMTC) 같은 자국 메모리 업체를 키워야 한다는 압박이 커져왔다.</p> <p contents-hash="e009aebc596a743e97ecf9aedb8cbb9ba16d1debac08b5d82a5a102e9250a3e9" dmcf-pid="uxmoaRIkZm" dmcf-ptype="general">AI발 메모리 대란은 CXMT에는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 생성형 AI 투자 확대로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미국 빅테크 고객의 데이터센터용 물량에 생산 능력을 우선 배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PC 등에 들어가는 범용 D램과 서버용 D램 수급은 빠듯해졌다. CXMT는 아직 HBM에서는 한국 업체들과 기술 격차가 크다는 평가를 받지만, PC용 일반 DDR5와 저전력 LPDDR5X 등 범용 제품에선 가격과 물량을 앞세워 중국 내 스마트폰·PC, 데이터센터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b8fe7c560ec18b9044fa0efdd390ab01217bece58039c8ca661b251cd03f16b" dmcf-pid="7MsgNeCEYr" dmcf-ptype="general"><strong>◇애플도 눈독 들인 CXMT…中 내부 수요도 빠듯</strong></p> <p contents-hash="02eb92df2c38316dd5ba46336835a2a5c076113ec0347d8f63f47af9483f50ea" dmcf-pid="zROajdhD1w" dmcf-ptype="general">애플도 CXMT 메모리 구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6일 애플이 CXMT의 메모리 칩을 구매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을 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초 중국군과의 연계 의혹을 이유로 CXMT를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올렸다. 애플이 CXMT 제품을 사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재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행정부의 보증을 구하는 것으로 풀이됐다.</p> <p contents-hash="5c5186252205ba07638777d3bcb7afdcb59d8804f04eb1348918c58229c1921e" dmcf-pid="qeINAJlw5D" dmcf-ptype="general">애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존 공급선의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CXMT를 대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25일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저장 장치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해 부품 가격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맥북 프로 가격은 1999달러로 17.7%, 맥북 에어는 1299달러로 18.2% 올랐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가격도 각각 25.0%, 20.0% 인상됐다.</p> <p contents-hash="d2b2e243aee4133f503af3c6698f4965ac997be3ed9c8ec84820cf5788af63a6" dmcf-pid="BdCjciSrHE" dmcf-ptype="general">다만 애플이 실제로 CXMT 메모리를 조달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전략 산업으로 키우는 상황에서, 부족한 CXMT D램을 애플 같은 외국 기업에 우선 배정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CXMT 물량도 중국 내부 수요에 먼저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벅 가야지” 구호 논란 배재고, 야구협회 스포츠공정위 회부 07-01 다음 강원 요트 산증인 김순교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장“강릉 사천요트장, 동해안 메카로 키울 것”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