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019년 세이브왕 하재훈 방출…육성선수 3명 영입 작성일 06-30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30/0001368544_001_202606301735175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2024년 8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하재훈이 득점을 하고 동료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때 마무리 투수로 리그 정상에 올랐고 이후 타자로도 재도전에 나섰던 하재훈(36)을 방출했습니다.<br> <br> SSG는 "선수단 정비를 위해 소속 선수 4명을 방출하고 육성 선수 3명을 영입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br> <br> 방출 명단엔 야수 하재훈과 이정범(28), 투수 박상후(23), 최수호(26)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영입 명단엔 독립구단 화성 코리요 출신 투수 길지석(25)과 내야수 김예준(22), 연천 미라클 출신 내야수 임태윤(24) 3명이 포함됐습니다.<br> <br> 가장 시선을 끄는 이름은 하재훈입니다.<br> <br> 하재훈은 2009년 용마고 졸업 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도전했습니다.<br> <br> 이후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독립구단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지명됐습니다.<br> <br> 하재훈은 KBO리그에서 투수로 통산 40세이브를 올리고, 타자로는 통산 26홈런을 작성했습니다.<br> <br> KBO리그 데뷔 시즌엔 투수로 5승 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리그 세이브왕에 올랐습니다.<br> <br> 하지만 어깨 부상으로 투수 생활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2021시즌을 마친 뒤 타자로 돌아섰습니다.<br> <br> 그러나 2025시즌 18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해는 1군 무대에 한 차례도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야구협회, 내일 공정위 개최…배재고 '스타벅스 세리머니' 심의 06-30 다음 키움 데이비슨, 7월 4일 두산전 출격…"1루·지명타자 맡길 것"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