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데이비슨, 7월 4일 두산전 출격…"1루·지명타자 맡길 것" 작성일 06-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30/0001368545_001_202606301735199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하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다음 달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부터 뜁니다.<br> <br>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오늘(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은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나는 7월 4일 팀에 합류해 곧바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데, 바로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데이비슨은 지명타자 혹은 1루수로 기용할 예정"이라며 "타선 보강을 위한 선수인 만큼 수비 부담이 큰 3루는 맡길 생각이 아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아울러 "케스턴 히우라는 외야 수비를 주로 맡길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키움은 29일 부진한 성적을 내던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방출하고 지난 27일 NC 다이노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데이비슨을 영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데이비슨은 2024년 NC에 입단해 그해 46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을 차지했고, 지난해엔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br> <br> 올 시즌엔 63경기에서 타율 0.290, 8홈런, 40타점으로 기대치에 살짝 모자란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설종진 감독은 "올해 홈런 수는 줄었지만,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장타력 측면에서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최하위 키움은 올 시즌 팀 타율(0.231), 팀 홈런(45개), 팀 장타율(0.328), 팀 출루율(0.311) 모두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타선이 빈약합니다.<br> <br> 이에 2명의 외국인 타자 운용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br> <br> 설종진 감독은 향후 선발 로테이션에 관해선 "일단 한 달 정도는 라울 알칸타라와 하영민, 안우진, 배동현, 박준현 등 5인 체제로 소화할 예정"이라며 "후반기엔 김윤하, 정현우가 선발진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구상안을 공개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SG, 2019년 세이브왕 하재훈 방출…육성선수 3명 영입 06-30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경남개발공사 공격과 수비 지배한 김소라, 생애 첫 베스트7 피벗 선정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