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4위' 홍명보호, 30일 새벽 귀국...사상 처음 공항 행사 없이 조용한 귀국 작성일 06-28 51 목록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예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34위라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둔 축구 대표팀이 30일 새벽 별도 행사 없이 귀국합니다.<br><br>홍명보 감독과 함께 이강인과 설영우 등 선수 8명이 먼저 미국을 경유 해 귀국길에 오르고, 주장 손흥민 등은 따로 이동해 다음 달 1일까지 귀국할 예정입니다.<br><br>축구협회는 "별도의 귀국 행사는 없다"고 밝혔는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앞서 사상 최악의 월드컵이라는 평가를 받은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는 공항에서 열린 귀국 행사 도중 선수단 앞으로 엿이 날아드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에서 1승 2패에 그쳐 조 3위로 밀린 뒤, 3위 팀끼리의 경쟁에서도 10위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 손흥민의 허무한 퇴장 06-28 다음 사라진 '경우의 수'...대한민국 32강 탈락 확정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