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정상 작성일 06-28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1~3위 싹쓸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8/0009028071_001_20260628191308823.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구 4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이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 바둑 U22 정상에 올랐다.<br><br>김승구 4단은 28일 일본 도쿄 일본 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결승에서 권효진 7단(랭킹 62위)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 김은지·김승진·권효진·김승구·박지현 5명이 출전하며 8강에 4명이 올랐고, 3명이 4강에 진출하며 강세를 보였다.<br><br>김은지 9단은 8강에서 사카이 유키에게 패해 대회를 마감했지만, 김승구와 권효진이 결승까지 오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 지었고 김승진이 3위를 지키며 1~3위를 싹쓸이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글로비스배 2연패 및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br><br>앞서 한국은 제4회 신진서 9단, 제6회 신민준 9단, 제7회 문민종 8단, 제10회 한우진 9단이 우승한 바 있으며, 김승구가 한국의 다섯 번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br><br>김승구는 우승 상금 300만엔(약 2850만원)을 받았다.<br><br>일본 기원이 주최하고 글로비스가 협찬하는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 바둑 U-22는 22세 이하 세계 신예들이 출전하는 국제기전이다.<br><br> 이번 대회에는 일본 6명, 한국 5명, 중화 타이베이 2명, 유럽 1명, 북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6개국에서 총 16명이 출전했으며, 중국은 입국 절차의 문제로 참가하지 않았다.<br><br>제한 시간은 NHK배 방식으로, 한 수 30초에 1분 단위의 고려시간 10회가 주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이 대통령 "당황 넘어 황당"…정치권도 격앙 06-28 다음 '은퇴' 울산 고효준 "후회 없이 내려놨다…야구인으로 살아갈것"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