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3-1 격파...AVC 네이션스컵 첫 결승 작성일 06-27 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7/20260627215236092560dad9f33a29115136123140_20260627235618858.png" alt="" /><em class="img_desc">임재영의 강타.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배구가 바레인을 꺾고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바레인을 세트 점수 3-1(25-23 25-22 23-25 25-20)로 제압했다. 한국은 28일 오후 10시 30분 인도-인도네시아전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br><br>승리의 중심에는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있었다. 26득점으로 팀 내 최다 점수를 올린 그는 블로킹 3개와 서브 3개까지 곁들였고, 정한용(20점)과 임재영(12점)이 뒤를 받쳤다.<br><br>중앙 속공과 촘촘한 블로킹으로 경기를 풀어간 한국은 1·2세트를 잡고 3세트를 내준 뒤 4세트에서 23-20으로 달아나 마무리했다.<br><br>승리가 확정되자 라미레스 감독은 코트에 무릎을 꿇었고, 마지막 득점을 책임진 임재영이 달려가 그를 끌어안았다. 관련자료 이전 '벼랑 끝' 홍명보호, 무거운 분위기 속 훈련 재개 06-28 다음 윔블던 출격 앞둔 야닉 시너…"마법 같은 것은 없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