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이클대회 빛낸 4관왕 김유로, AG 금메달 도전 작성일 06-27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27/0012207370_001_20260627173617276.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로</em></span><br>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동호인 경기까지 포함해 지난 20일부터 오늘(27일)까지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과 일대 도로에서 펼쳐졌다.<br><br>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김유로(LX 한국국토정보공사, 27)가 차지했다. 김유로는 메디슨, 포인트 ,개인도로, 도로단체에서 우승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br><br>트랙 40km를 달린 메디슨에서는 팀 후배인 임종원(20)과 우승을 합작했다.<br><br>김유로는 다가오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유로는 "개인도로 종목에 임종원과 함께 출전한다. 대회 코스가 상당히 힘들게 구성돼 있다. 두 번째로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도로와 트랙 종목 모두에 능한 김유로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도로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따지는 못했다. 그러나 메디슨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개인도로에만 출전했다. 273km를 달리는 코스에서 완주에 성공했고(6시간 39분 27초), 전체 91명 중 65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27/0012207370_002_20260627173617383.jpg" alt="" /><em class="img_desc">LX 한국국토정보공사</em></span><br>김유로의 소속팀 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금산군청에 이어 남자 일반부 종합 2위를 차지했다.<br><br>장선재 감독은 "김유로는 사이클 선수로서 가장 정점에 올라와 있는 나이에 있다. 임종원은 한국 도로 사이클의 미래로 평가받는 선수다. 두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같이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27/0012207370_003_2026062717361746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사이클연맹의 안전 캠페인</em></span><br>앞서 대회 개막일이었던 지난 20일 대한사이클연맹은 양양사이클경기장 앞에서 약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특히 지도자와 선수들이 지켜야 할 안전 훈련 수칙 등을 공유했다.<br><br>이상현 연맹 회장은 "안전은 경기력에 앞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면서 "지난해 클린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건강한 문화를 선도했다. 앞으로도 안전과 공정, 윤리를 선도하는 스포츠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바둑 4강에 한국 3명 진출 06-27 다음 주말 강원서 산악 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3명 부상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