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서 산악 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3명 부상 작성일 06-2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7/AKR20260627039900062_01_i_P4_20260627172419385.jpg" alt="" /><em class="img_desc">설악산 권금성 인근에서 쓰러진 60대 외국인<br>[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주말을 맞아 강원지역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쓰러지거나 다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랐다.<br><br> 27일 소방 당국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인근 탐방로에서 폴란드 국적 여성(66)이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 국립공원 특수 산악구조대와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외국인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br><br> 앞서 오전 7시 53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오세암 인근에서는 30대 등산객이 발목을 다쳐 헬기를 통해 구조됐다.<br><br> 오후 1시 6분께는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덕항산 대금굴 인근에서 70대 등산객이 다리에 쥐가 나 구조대 도움을 받아 하산한 뒤 일행에게 인계됐다.<br><br> 오후 2시 37분께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대 관음암 인근에서는 70대 등산객이 넘어져 머리 등을 다쳤다. 이 등산객은 구조대와 함께 하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BS 사이클대회 빛낸 4관왕 김유로, AG 금메달 도전 06-27 다음 설악산 권금성 인근서 쓰러진 60대 외국인 숨져(종합)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