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바둑 4강에 한국 3명 진출 작성일 06-27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김승진·권효진·김승구<br>日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4강 진출<br>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27/0004635587_001_20260627173907849.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진 7단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비스배 U-22 세계바둑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27/0004635587_002_20260627173907887.jpg" alt="" /><em class="img_desc">권효진 7단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비스배 U-22 세계바둑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27/0004635587_003_20260627173907914.jpg" alt="" /><em class="img_desc">김승구(왼쪽) 4단이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비스배 U-22 세계바둑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em></span>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대회에서 한국이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한국의 김승진 7단(랭킹 37위), 권효진 7단(랭킹 62위), 김승구 4단(랭킹 63위)이 27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4강 진출 선수 4명 중 3명이 한국이라 산술적 우승 확률은 75%이다.<br><br>김승진은 대만의 쉬징언 7단을 불계로 제압했다. 권효진은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꺾었다. 김승구는 우에노 리사 4단에게서 승기를 빼앗았다.<br><br>기대를 모았던 김은지 9단(랭킹 23위)은 8강에서 탈락했다. 김 9단은 일본의 사카이 유키 7단에게 패했다.<br><br>4강은 28일 오전에 열린다. 김승진과 김승구가 맞붙고 권효진은 사카이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br><br>그동안 한국은 글로비스배에서 네 차례 우승했다. 신진서가 제4회 대회에서, 신민준이 6회, 문민종이 7회, 한우진이 10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br><br>22세 이하 신예 기사들이 참가한 이번 글로비스배 U-22에는 주최국 일본에서 6명, 한국 5명, 대만 2명, 유럽 1명, 북미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 6개국에서 총 16명이 출전했다. 통산 5차례 우승한 가장 강력한 상대인 중국은 일본의 강화된 입국 절차를 문제 삼아 참가하지 않았다.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대회에는우승 상금 300만엔, 준우승 상금 50만엔, 3위 상금 20만엔이 각각 걸려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2만원→1만원, 이건 심해도 너무 심했다” 충격적 손실 사태…콘텐츠 왕좌 ‘몰락’ 06-27 다음 KBS 사이클대회 빛낸 4관왕 김유로, AG 금메달 도전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