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주년 앞둔 윔블던,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 작성일 06-27 6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7/0000013591_001_20260627012415674.jpg" alt="" /><em class="img_desc">내년 150주년을 앞둔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윔블던</em></span></div><br><br>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2026년 대회를 맞아 경기 운영과 팬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를 선보인다.<br><br>내년 창설 150주년을 앞둔 윔블던은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술과 편의시설을 도입해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비디오 리뷰(Video Review) 시스템의 도입이다. 윔블던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들은 심판의 특정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센터코트와 1번 코트를 비롯한 총 6개의 쇼코트에서 운영되며, 노트업(not-up), 터치(touch), 파울 샷(foul shot) 등 일부 주심 판정을 영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요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br><br>또한, 전자식 라인 콜링 시스템의 시각적 표시기가 모든 경기의 모든 코트 스코어보드에 도입되어 '아웃(out)'과 '폴트(fault)' 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br><br>이는 작년 대회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관람객들이 '아웃'이나 '폴트' 판정을 더 쉽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하여 관람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br><br>디지털 경험 역시 강화된다. 공식 윔블던 앱은 실시간 경기 스코어와 통계, 뉴스,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며, 팬들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경기와 주요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br><br>전통의 상징인 윔블던은 내년 1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앞두고 올해 최신 기술과 향상된 관람 환경을 접목하며 '변화 속의 전통'이라는 윔블던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레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윔블던 단식 복귀...20세 마야 조인트와 1회전 맞대결 06-27 다음 '1조 5000억 공중분해 사실이었나'…'메이웨더 vs 파퀴아오 2' 무기 연기→계약 소송에 파산설까지→메이웨더 법적 분쟁에 결국 '올스톱'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