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예약만 650여명…"수년 내 궤도 호텔, 달 여행상품 등장" 작성일 06-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WEJLwa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eff6d15cfceded88f2734a754c32cf5c3f0a889a56d11d850f17f9802b467b" dmcf-pid="7ZSjMdcn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일의 장애인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가 5명의 동승자와 함께 자사 우주선 '뉴셰퍼드' NS-37을 타고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선을 넘어 비행했다. 블루오리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6/dongascience/20260626174807903ckuy.png" data-org-width="680" dmcf-mid="Uk21lTFY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6/dongascience/20260626174807903cku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일의 장애인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가 5명의 동승자와 함께 자사 우주선 '뉴셰퍼드' NS-37을 타고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인 카르만 선을 넘어 비행했다. 블루오리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7e230a7929f5012049cc282b2bb3f2a045c78a21b06c759178bcc6d58ce89" dmcf-pid="z5vARJkLRN" dmcf-ptype="general">우주 산업의 발전으로 일반인들의 우주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 아직은 일부 재력가들을 중심으로 극소수만 우주여행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수년 내에 지구 궤도 호텔이나 연구실, 달 탐사 등 다양한 우주관광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d7adab08cd4254171a8a84990798469493fff519be9cafa3aa81c87fd23bfcb" dmcf-pid="q1TceiEoea" dmcf-ptype="general">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우주관광 산업 현황과 전망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cfd18eaa890c0fb7087914e0edbdf1276f459620c8ac86ae1b34e27115b4bab4" dmcf-pid="BtykdnDgig" dmcf-ptype="general"> 2001년 미국 기업가 데니스 티토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오면서 세계 최초의 '우주관광객'이 됐다. 티토는 당시 약 2000만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307억원)를 지불했다.</p> <p contents-hash="9c6e89a52cda888151446cd3a33b90f20f317fd002f6fe665929abcb07f2ccec" dmcf-pid="bFWEJLwaio" dmcf-ptype="general"> 우주 인프라와 상업화가 진전된 현재 우주관광 시장은 버진갤럭틱,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 등 대형 우주기업에서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c4545ced27564dca175c7a7c881ca3bdcc2ad218792ab85b935c3395e32e14d" dmcf-pid="K3YDiorNRL" dmcf-ptype="general"> 관광 목적으로 우주를 다녀온 우주관광객 대다수는 대기권과 우주의 경계까지 도달한 뒤 돌아오는 준궤도 비행을 경험했다.</p> <p contents-hash="f6cdd8f1acd57a7b9374187a3445db73b7280581653e19259d6090720ead8082" dmcf-pid="90GwngmjJn" dmcf-ptype="general"> 2018년 이후 32명을 우주로 보낸 버진갤럭틱은 항공기 형태의 우주선으로 승객들을 준궤도까지 실어 나른다. 버진 마더십이라는 모선이 50분에 걸쳐 약 15km 고도까지 상승한 뒤 부착된 우주선이 분리되며 승객들을 '카르만 선'까지 이동시킨다.</p> <p contents-hash="8247f286d072411be11a9f300f83fe157836fd68b8bf479d9f23ad7a4cfa2366" dmcf-pid="2pHrLasAei" dmcf-ptype="general"> 카르만 선은 공식적인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승객들은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다. 관광객들은 비행에 앞서 사흘간 훈련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4377138091880f1e8828de46e37d0fb1dfd0d60a6751299e2e283df08782dc47" dmcf-pid="VUXmoNOceJ" dmcf-ptype="general"> 버진갤럭틱은 지난 2년간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가 올해 좌석당 75만달러(약 11억원)에 판매를 재개했다. 탑승 정원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린 새 우주선을 시험 중이다.</p> <p contents-hash="e3c3942934a947810518ae930fd6b5a34103760041347389c76b326d82ba613f" dmcf-pid="fuZsgjIkMd" dmcf-ptype="general"> 버진갤럭틱에 따르면 준궤도 비행을 예약한 승객은 현재 60개국 650여명에 달한다. 버진갤럭틱은 운항 편수를 늘리고 2027~2028년경 우주여행을 재개해 연간 750명을 우주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p> <p contents-hash="8bfac0286c0a76386edf627aaa4cebc3d25b32276f7def2385eac681d2b138ce" dmcf-pid="475OaACEJe" dmcf-ptype="general"> 블루오리진은 버진 갤럭틱과 다르게 자사 로켓인 뉴 셰퍼드를 수직으로 발사한다. 준궤도 비행시간은 약 11분으로 지금까지 92명이 경험했다.</p> <p contents-hash="41db71d98a80a3a0be0efd8e2473ac19665ddd1c1930977f9ed65660c96a3b8b" dmcf-pid="8ox7H5qFLR" dmcf-ptype="general"> 블루오리진은 올해 1월 38번째 준궤도 비행을 마치고 민간 비행 프로그램을 최소 2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궤도 로켓 제작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착륙선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4f9d5ef209c02b5629197f9e9a711bc281769ec9a1507d94b478e60cfa1c481" dmcf-pid="6gMzX1B3eM" dmcf-ptype="general"> 지구 궤도까지 도달해 수일 이상 우주에서 시간을 보내는 궤도 우주여행은 기술적으로 훨씬 어렵다.</p> <p contents-hash="36e3b1939ca2ab606066d9be746abe22a5f30160a11df8ac745b274d8e6f662a" dmcf-pid="PaRqZtb0Jx"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민간 우주비행은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활용하며 승객 4명의 전세 여행 비용은 약 2억달러(약 3000억원)다. 3~6일간 진행되며 최대 9개월의 집중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24명이 스페이스X의 우주여행을 경험했다. </p> <p contents-hash="f106269c5763ff3160f0f2700f29ac2a6430d63ee4b1a209ba0c02ee6c56ac0a" dmcf-pid="QNeB5FKpdQ" dmcf-ptype="general">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스페이스는 2022년 이후 민간 승객 20명을 스페이스X 로켓에 태워 ISS에 체류하도록 했다. 운송 부분만 스페이스X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6f6738cd11e5e15612b9e5bc000281df18eb05550ec143f58388af8aa87fbe3" dmcf-pid="xjdb139UeP" dmcf-ptype="general">여행 기간은 최대 2주로 탑승권은 좌석당 약 6000만달러(약 900억원)다. 액시엄스페이스는 2030년 ISS 퇴역에 발맞춰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장 건설 경쟁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431dd71ed8e06b53a9bfee8b60cb233d1460d83bbdb1e02982eea801520abce0" dmcf-pid="ypHrLasAJ6" dmcf-ptype="general"> 수년 내에 지구 궤도 호텔이나 연구실, 달 탐사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한 레이철 푸 미국 플로리다대 관광호텔경영학 교수는 NYT에 "이제 핵심 질문은 '우리가 우주에 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곳에 머물며 활동하고 번영할 수 있는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b4e21500aa1a376e3376d160a176679b013becb888142ead3b46f8aa21dd2b" dmcf-pid="WUXmoNOcd8"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 못 이길 이유 없어" 일본 축구의 이유 있는 자신감 06-26 다음 제대 앞둔 권순우, 윔블던 예선 통과···2년 만의 윔블던 출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