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권순우, 윔블던 예선 통과···2년 만의 윔블던 출전 작성일 06-26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26/0001123097_001_20260626175110766.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 SNS 캡처</em></span><br><br>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잔디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윔블던(총상금 6420만파운드) 본선 무대에 오른다.<br><br>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스페인)를 3-0(6-4 7-6<8-6> 6-3)으로 물리쳤다. 예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살아남은 권순우는 이로써 128명의 선수가 경쟁하는 윔블던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br><br>군인 신분의 권순우가 윔블던 무대에 오르는 건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이다.<br><br>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랭킹 300위권으로 복귀했다. 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하며 윔블던 예선 출전권을 따냈다.<br><br>권순우는 내달 전역한다. 이번 윔블던은 권순우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br><br>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의 본선 2회전이다. 2024년 대회에서는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우주여행 예약만 650여명…"수년 내 궤도 호텔, 달 여행상품 등장" 06-26 다음 [영상] 5G·LTE 칸막이 허문 '통합요금제' 출격···통신비 인하 체감은 '글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