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악재'에 이 갈았나…韓 핀수영, 亞신기록 이어 세계新! 작성일 06-2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명준, '세계선수권' 호흡잠영 100m 세계신기록<br>한국, 金 4·銀 2·銅 1</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6/0004162121_001_20260626124912817.jpg" alt="" /><em class="img_desc">신명준이 지난해 10월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승에서 30초87의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직격탄을 맞은 한국 핀수영이 연일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대회 개막일인 24일 아시아신기록에 이어 25일 세계신기록을 잇따라 수립했다.<br> <br>세계신기록의 주인공은 핀수영 국가대표 신명준(서울시청). 그는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선에 출전해 30초70의 세계신기록으로 관한즈(중국·31초94)를 크게 따돌리며 터치 패드를 찍었다.<br> <br>신명준은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기존 세계기록(30초87)을 0.17초 앞당겼다. 그가 이 종목 세계기록을 쓴 건 이번이 네 번째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6/0004162121_002_20260626124912930.jpg" alt="" /><em class="img_desc">핀수영 간판 신명준(사진 가운데)이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70의 세계 기록으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신명준은 2024년 7월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1초01을 기록하며 세계기록을 8년 만에 경신했다. 그해 10월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30초97로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세 번째 세계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네 번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br><br>이날 남자 표면 800m 계영에서는 이성(대전시청), 장형호(경기도청), 하승우(경남체육회), 박희망(강원도수중핀수영협회)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5분29초5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전날 남자 표면 1500m에서 아시아기록(12분16초07)으로 우승한 이성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날 2개 메달 추가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 중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6/0004162121_003_2026062612491309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사진 가운데) 등 체육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입로를 막고 있는 한 시위 참가 인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종민 기자 </em></span><br>한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을 사용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사무실에 출입하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봉쇄 시위가 계속되자 필요한 장비 회수를 포기하고 새로 주문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용품을 새로 주문하면서 한국 대표팀 수모에 태극기를 새기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br> <br>행정 업무가 지연되면서 CMAS에 1만 유로(약 1750만 원)를 납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4개 경기 종목(19개 세부 종목)에 38개국 4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28일까지 경쟁을 벌인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역도 유망주들, 전국선수권서 주니어 신기록 3개 작성 06-26 다음 '말년 병장' 권순우,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무대 복귀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