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권순우,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무대 복귀 작성일 06-2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3회전서 스페인 카나스 제압…29일 본선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6/0009025521_001_20260626123828299.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 ⓒ 뉴스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권순우(29·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본선 무대를 밟는다.<br><br>남자 단식 세계랭킹 202위 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스페인·233위)를 3-0(6-4 7-6 6-3)으로 꺾었다.<br><br>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한 권순우는 128명이 경쟁하는 윔블던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 출전하는 건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다음 달 전역을 앞둔 그는 윔블던에서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대회를 치르게 됐다.<br><br>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으로 활약하다 한때 부침을 겪던 권순우는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인다.<br><br>그는 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 오픈 챌린저에서 한국 선수로는 첫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해 윔블던 예선에 나섰다.<br><br>권순우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21년 본선 2회전 진출이다. 관련자료 이전 '봉쇄 악재'에 이 갈았나…韓 핀수영, 亞신기록 이어 세계新! 06-26 다음 다이빙 역사 우하람, 도쿄 올림픽 4위 역사 담긴 상장 등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