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진출…예선서 3연승 작성일 06-26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6/NISI20260425_0002120450_web_20260425152832_2026062610523781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권순우가 25일 광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준결승에서 슈위슈오(대만·218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4.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 무대를 밟았다. <br><br>권순우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나스(233위·스페인)를 3-0(6-4 7-6<8-6> 6-3)으로 꺾었다. <br><br>예선 1~3회전을 모두 이기며 생존에 성공한 권순우는 128명이 경쟁하는 본선에 합류했다. <br><br>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 나서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2024년 US오픈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에 나선다. <br><br>2025년 1월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 권순우는 7월 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윔블던은 권순우가 군인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다.<br><br>지난 4월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한 권순우는 2024년 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세계랭킹 200위권으로 올라섰다. <br><br>이어 중국 우시오픈 챌린저에서도 우승해 윔블던 예선 출전 자격을 갖췄다. <br><br>권순우가 윔블던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2021년이 유일하다. 그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진안군, 전북도민체전 성화대 제막…군민 화합·도전 상징 06-26 다음 스포츠 기증 릴레이, 이번엔 한국 다이빙 개척자 우하람이 나섰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