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증 릴레이, 이번엔 한국 다이빙 개척자 우하람이 나섰다 작성일 06-26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6/0000747904_001_20260626105311916.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에서 추진 중인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이번엔 전 다이빙 국가대표이자 체육공단 소속으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우하람이 나섰다.<br> <br> 우하람은 대한민국 다이빙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AG)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AG서 각각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도쿄올림픽(2021년 개최)에서도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이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6/0000747904_002_20260626105312037.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br> 우하람은 이번 기증 릴레이에 총 7점을 내놓았다. 도쿄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 상장과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7위 상장을 비롯해 당시 직접 착용했던 수영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단복 등이다. 한국 다이빙의 새 역사를 쓴 상징적인 자료인 만큼 국립스포츠박물관서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거친 뒤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br> <br> 우하람에게도 의미가 깊은 물건들이었을 터.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들은 최종 결과물이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라며 “메달이라는 궁극적인 결과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스포츠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한편,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빛낸 스타들이 참여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26/0000747904_003_20260626105312115.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진출…예선서 3연승 06-2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 ‘한국 다이빙 개척자’ 우하람 올림픽 유산 품었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