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캐릭터샵’ 말마프렌즈 스토어 눈길 작성일 06-2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주 토·일 개장… 키링·인형·생활용품 판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25/0002661631_001_20260625150914720.jpg" alt="" /><em class="img_desc">말마프렌즈 스토어 판매 굿즈</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공식 캐릭터 ‘말마(MALMA)’를 활용한 굿즈샵 ‘말마프렌즈 스토어(MALMA FRIENDS)’를 지난 20일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관람대 1층에 정식으로 열었다. 개장 첫 주말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관람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br><br>앞서 같은달 14일 임시 개장 당시에도 5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매장은 말마프렌즈의 메인 컬러인 레몬빛 노란색을 베이스로 꾸며졌으며 노란빛 체크무늬 바닥이 더해져 관람대 공간에 화사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입구에는 빨간 하트 안경을 쓴 대형 말마 조형물이, 내부에는 말마프렌즈 스티커로 꾸며진 대형거울이 설치돼 인기 포토존으로 떠올랐다.<br><br>말마프렌즈 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말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인형·가방·생활용품을 비롯해, 명마(名馬) 키링과 행운을 상징하는 편자 장식, 마구(馬具) 패턴 스카프 등 경마장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br><br>가족과 함께 매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경마장에 이런 귀여운 굿즈샵이 있을 줄 몰랐다. 친구랑 나들이 삼아 왔는데 생각보다 구경할 게 많아서 한참 머물렀다. 무해한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상품 종류를 꾸준히 늘리고 시즌별 한정판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말마프렌즈를 통해 렛츠런파크를 찾는 즐거움을 한층 더하겠다”고 말했다.<br><br>‘말마프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주문화재단, 탑 댄서와 함께하는 청소년 멘토스쿨 운영 06-25 다음 ‘제2의 김윤지 찾기’...장애인 유·청소년들의 체육 활동 넓힐 기반 사업에 40억원 투입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