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윤지 찾기’...장애인 유·청소년들의 체육 활동 넓힐 기반 사업에 40억원 투입 작성일 06-25 25 목록 <b>문체부-대한장애인체육회, 지자체-교육 당국과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800곳에서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b><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25/0003984069_001_20260625151111920.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전국장애학생체전(울산) 축구 경기 모습./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학교 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장애인 유·청소년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스포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정부, 지자체, 교육 당국과 함께 ‘장애인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책 수립을 맡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와 170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세우고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반다비 체육센터, 장애인 체력 인증 센터, 찾아가는 생활 체육 서비스 등 기존 인프라가 활용될 예정이다.<br><br>이번 사업은 7월부터 겨울방학을 포함해 2027년 3월까지 이어지며, 전국의 장애인 유·청소년과 가족, 비장애 학생이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로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운영하는 것이 장기 과제다. 국내 20세 이하 등록 장애인은 약 1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br><br>사업은 전국 800곳에서 운영된다.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연계한 기초 체력 및 뉴스포츠 중심의 프로그램(학교 연계형), 돌봄·늘봄교실, 서울림운동회, 지역 복지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그램(어울림형)이 마련된다. 또 학교 시설 및 반다비체육관을 활용해 가족이 주말과 휴일에 참여하는 체육 활동(가족형)과 특수학교,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스포츠 동아리형)도 활성화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및 대상, 신청 방법, 지도자 선정 등의 내용은 7월 중 시도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포용적 학교체육 문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데이터 축적을 바탕으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김윤지(노르딕 스키 금 2·은 3개) 같은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25/0003984069_002_20260625151112018.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5월 이천 선수촌에서 열린 '드림패럴림픽(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br> 관련자료 이전 ‘경마장 캐릭터샵’ 말마프렌즈 스토어 눈길 06-25 다음 유럽 핸드볼 남자 챔피언스리그, 2026-27시즌 24개 팀 확정…새로운 체제로 확대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