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핸드볼 남자 챔피언스리그, 2026-27시즌 24개 팀 확정…새로운 체제로 확대 작성일 06-25 27 목록 2026-27시즌 남자 EHF 챔피언스리그가 기존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br><br>유럽핸드볼연맹(EHF)은 집행위원회 승인을 통해 참가 팀 구성을 확정했다. 남자부에서는 총 16개 팀이 승격 신청을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3개 팀이 최종 승인을 받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새로운 대회 방식에서는 24개 팀이 4개 팀씩 총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25/0001130123_001_202606251513094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6-27시즌 남자 EHF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팀,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고정 출전권을 얻은 팀은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HC Zagreb), 덴마크의 올보르(Aalborg Håndbold), 스페인의 바르셀로나(Barça),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독일의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 헝가리의 베스프렘 HC(One Veszprém HC), 노르웨이의 콜스타드(Kolstad Handball), 폴란드의 키엘체(Industria Kielce), 포르투갈의 스포르팅(Sporting Clube de Portugal), 루마니아의 CS 디나모 부쿠레슈티(CS Dinamo București)다.<br><br>여기에 2025-26시즌 EHF 유러피언리그 우승팀인 독일의 MT 멜중겐(MT Melsungen)이 자동으로 참가 자격을 얻었다.<br><br>승격 승인을 받은 팀은 덴마크의 오르후스(SAH Aarhus)와 GOG, 프랑스의 HBC 낭트(HBC Nantes)와 몽펠리에(Montpellier Handball), 독일의 베를린(Füchse Berlin), 헝가리의 세게드(OTP Bank-PICK Szeged), 북마케도니아의 바르다르(HC Vardar 1961), 폴란드의 비스와 프워츠크(Orlen Wisła Płock), 포르투갈의 포르투(FC Porto), 슬로베니아의 첼레(RK Celje Pivovarna Laško), 세르비아의 파르티잔(RK Partizan AdmiralBet), 스위스의 크리엔스 루체른(HC Kriens-Luzern), 스웨덴의 크리스티안스타드(IFK Kristianstad)다.<br><br>반면 헝가리의 MOL 터터바녀 KC(MOL Tatabánya KC), 아이슬란드의 발루르(Valur), 노르웨이의 엘베룸(Elverum Håndball)은 승격 신청이 승인되지 않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다.<br><br>2026-27시즌 남자 EHF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은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며, 새로운 체제의 첫 경기는 9월 9일과 10일에 시작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제2의 김윤지 찾기’...장애인 유·청소년들의 체육 활동 넓힐 기반 사업에 40억원 투입 06-25 다음 KAIST,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 제어… 양방향 뇌-로봇 기술 개발 착수 06-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